가상화폐 하락장 기존 하락장과 같은 이유 원인 분석 설명

가상화폐 하락장 기존 하락장과 같은 이유 원인 분석 설명



언제나 하락장이 오면 망무새들이 날뛰면서 기존 하락장 이번 하락장이 다르다고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똑같습니다 아주 똑 닮았어요 뭐가 다르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하락장을 많이 겪으신 분들의 글과 이런 저런 좋은 글들이 있어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1.시장이 망할것이라고 공포를줌 


 


시장이 망하지만 않으면 1년이건 2년이건 참겠는데 언제나 망무새는 말하죠 


이번은 다르다 저번하고 이번이 같냐 이번에는 시장망해서 몇년간 회복 못한다 


과연 기존하고 이번이 다를까요? 지나가니까 쉽게 말하지 작년에도 큰 하락장이 두번있었죠 


비트의 하드포크와 중국규제 지나가고 회복하니까 7월 9월이 별거아니라고 하지 


그때도 시장망한다고 말이 많았습니다 비트의 하드포크가 실패하면 비트자체가 0이된다 


중국이 규제하면 전체시장 대부분인 중국이 빠지면서 비트가 5년전 가격으로 돌아간다 


사람들은 쉽게 그말을 믿고 존버를 1년 2년한다고 하던분들도 전부 팔아치웠죠 결과는? 죄다 깡통차버렸죠 


 


2.전체적인 상승 추세선이 깨지지 않음 


 


많이 잃으신분들한태는 죄송스런 말이지만 코인판의 전체적인 그래프를 로그눈금으로 봤을때 


큰그림으로 우상향 그래프가 깨지지 않았습니다 7월도 9월도 마찬가지였죠 정확히 말하면 2015년도부터 쭉 우상향이었습니다


지금가격조차 몇달전 고점에 물려서 죽고싶다고 하셧던 분들의 꿈의 가격이죠


하지만 돈 잃는분들은 매번 나오고 그분들은 언제나 하락장때 손절하셧던 분들입니다




3.끝물충이 하는말이 예전과 전혀 다르지 않음


 


언제나 끝물충이 하는말은 변하지 않습니다 


암호화폐는 폰지사기다 실물이 없기 때문에 망한다 니네가 돈벌거 같냐 앞서 산사람들만 전부 벌고 떠났다 


그리고 그 지긋지긋한 하이먼스키 하이먼스키 이름 달아놓고 그래프좀 그리니까 대단한거 같지 


사실 알고보면 별거없는 그래프에요 호재나 시장상황 좋아서 폭등하다가 폭등에는 언젠가 끝이 있기 마련이죠 


한번 급하게 빠졌다가 다시오르니까 재매수로 올랐다가 다시빠져서 투매하고 다시 정상화 이게 뭐 대단한거라고 


매번 어거지로 맞춰보려고 합니까 비일비재한일인데 호재있어서 펌핑된 코인 찾아보면 죄다 저그래프에요 


비트코인에도 저거 비슷한 그래프 시간봉으로도 수십개 이상 나옵니다 뭘..대단한거 깨달았다고 난리입니까 


 


4.황금장 이후에 세력의 조정은 언제나 필요함 


 


잘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이 세력이라면 차트가 어떻게 될지 저점에서 매수해서 가격을 수배이상끌어올려서 


이득을 취하면 그것으로 끝날까요? 세력은 자선사업가가 아닙니다 자기돈써서 가격올리고


여러분들 코인비싼값에 사주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만약 비트 100만에 사서 1000만에 팔면 그다음에 세력이 할게 뭘까요 


기세타서 개미가 붙고 한참올라서 1500에 재매수? 아니죠 그건 개미의 바람일 뿐이죠 다시 저점매수해야 


세력입장에서 작전성공입니다 결국 찍어눌러야 한다는거죠 황금장이후에 폭락장이 오는건 당연한일입니다 


 


7월폭락전에는 5월의 황금장이 있었고 9월전에는 8월이 개꿀장이었습니다 그럼 이번 1월전에는요? 


10월 11월 12월이 죄다 꿀장이었습니다 어느정도 꿀장이었냐면 9월에서 망무새에 속아서 -75%손절한 저도 


12월까지 원금의 2배가 됐으니까요 그럼 그다음에 뭐가 오겠습니까 1월장이 온거죠 


몇달전에 사신분들한태는 꿈의 가격에 도달해있는 상태인데 이게 코인판이 끝났다가 될수있나요? 


 


5.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여러분들이 매번 부러워 하는게 과거에 비트코인 몇만원일때 사고 이더리움 몇천원때 리플 몇원때 사신분들이죠 


나도 그때 삿었으면 부자됐을탠데 하고요 근데 그분들이 쉬웠을까요? 저점 잡아서 완전 꿀빨면서 


쉽게 부자가 됐을까요? 아니요 그분들도 하락장올때 손절치고 손해보신분들 많습니다 


제가 들은 한분은 이더리움 2만에물리셔서 자살생각하신분도 있습니다 지나가고 나니 그때가 쉬워보일뿐 


그때의 가상화폐는 지금보다 제도권에서 더 먼 아는 사람만 하는 언제사라질지 모르는 시장이었습니다 


그분들 부러워하고 나도 혹시라고 생각하고 투자하면서 그분들이 마음고생한 시간의 10분의1도 안쓰고 


부자가 되고싶다 하는건 욕심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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