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xCurrent xRapid xVia 기술 분석 정보 내용 

리플 xCurrent xRapid xVia 기술 분석 정보 내용


 리플을 투자하거나 잘 알고 계신분들은 리플이 타 코인들에 비해 매우 빠른 전송속도와 안정성이 뛰어남을 잘 알고 계실겁니다. 이러한 리플의 기술이 현재는 xCurrent xRapid 2가지 있으며, 이러한 기술이 어떠한 특징과 강점이 있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리플 xCurrent xRapid xVia 기술 분석 정보 내용


witter에서 @ jeremy_87110 씨 가 Ripple 소프트웨어 제품인 xCurrent , xRapid , xVia 에 대한 기술적 인 내용을 포함한 설명을 해주고있었습니다. 그것을 @tenitoshi 씨 가 번역 (일본어 번역) 해 준 것을,이 블로그에 게재하겠습니다. 나도 100 % 이해하고있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이해가 깊어 져 좋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xCurrent는 4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있다.


1 메신저

이것은 송신자 측의 은행과 수취인 은행 사이의 P2P 통신을 제공한다. 메신저는 KYC (고객 정보) · 환율 · 지불 세부 등 다른 정보의 제공을 맡는다.


2 검사기

이것은 지불의 성공 · 실패를 암호화 론적으로 확인하기위한 것이다. 이것은 거래 참가자들에게 "신뢰할 수있는 유일한 원천"임을 의미한다. 은행은 자기 부담의 검사기를 실행하는 것도 가능하고, 서드 파티 (외부 기관)의 발리 데이터에 의존해서. 이 경우 BFT (비잔틴 · 내결함성) 알고리즘이 이용된다. 발리 데이터는 후술하는 ILP 렛쟈 사이에서 자금을 이동시킬 때의 조정자 역할도한다.


3 ILP 렛쟈

이것은 은행의 기존 대장 (렛쟈)로 통합하는 사부렛쟈의 것이다. 이것은 거래 참가자 간의 신용, 부채, 유동성을 추적하는 데 이용된다. 자금은 아토미카루 결제된다. 무슨 뜻인가하면 결제가 실행되면 완전한 형태로 실행되며, 반대로 실행되지 않는 경우는 전혀되지 않는다. 즉, 자금이 이동 도중에 멈춰 버리는 등 어중간한 형태로 끝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4 FX 시세

이것은 거래 참가자 간의 환율을 결정하는 데 이용된다. 이 부품은 (거래소 등의) 유동성 공급자가 환율을 제시 할 수 있도록하여 ILP 렛쟈 간의 환전을 용이하게하기 위하여있다.


xCurrent는 xRapid과 독립 것이다. 은행은 xCurrent을 사용 뿐이며, 시험 일거라고 무엇일까 xRapid을 장래에 걸쳐서 사용할 필요는 없다. 은행은 (xCurrent이 있으면) 예를 들어 브리지 송금과 같은 더욱 낮은 비용의 좋은 서비스를 항상 이용할 수있다. xCurrent의 개념은 빠른 해외 송금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 리플 팀은 xCurrent을 국내 송금도 사용할 수 있도록하는 경우가있다. (즉 일본의 내외 환율 일원화 컨소시엄 것.) 그 이유는 일본의 국내 송금 (지불)가 실제로 결제 (세틀먼트)까지 이르기까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동시에 멕시코에서 xCurrent의 원래의 역할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된다 실시가 이루어졌다. ( Cuallix )


xCurrent를 이용하는 경우, 거래 참가자 중 적어도 하나의 기관은 상술 한 4 개의 파트 모두를 사용할 수있는 상태로 해 둘 필요가있다. (메신저 발리 데이터 ILP 렛쟈 · FX 시세) 그러면 또 다른 기관은 메신저와 ILP 렛쟈의 두 유효하면된다.


이와 약간 다른 경우가 일부있다.


첫 번째는 송신자의 은행을 대신하여 타사가이 일련의 부품을 모두 갖추는라는 케이스이다. 이 경우 송금업자는 ILP 렛쟈와 메신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둔다. 이 케이스의 경우 수취인의 은행이라면 무엇 하나 준비 할 필요는 없다.


다른 케이스의 두 번째는 송신자 은행과 수취인 은행이 상호 대출 규모를 설정하고 모든 부품을 마련한 경우는 것이다.


또한 타사에서 유동성을 제공한다는 조건에서는 유동성 공급자가 FX 시세 및 검사기 두 가지를 몰고 수령인 은행 · 발신자 은행이 ILP 렛쟈과 메신저를 달리게한다는 케이스도 있다.


그리고 다음이 마지막 케이스이지만, 이것은 2018 년 Q1에 계획되어있다. 이 경우 특파원 은행이 ILP 렛쟈과 메신저를 달리게에서 송신자 은행과 수취인 은행이 모든 부품을 실행할 경우이다.


xRapid

xRapid는 xCurrent을 사용 은행에 대해 더욱 낮은 비용을 줄 것이다. XRP를 이용하는 것을 기반으로 지금까지보다 큰 유동성을 은행에 제공하기위한 것이다. xRapid과 xCurrent 덕분에 송금하는 2 개의 은행 사이에 들어가 중계 은행은 XRP을 지갑에 넣어 송금에 사용할 수있게되었다. 기존 중계 은행은 노스토로 / 보스토로 계좌를 대량으로 보유해야만했다. 이 유형의 계좌에 저장 된 자금은 이른바 휴면 자본이다. 즉, 필요할 때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지만, 그렇지 때는 사용되지 않고 단지 놓여있는 것이고, 이외에 금융 기관은 보유 외환의 환율 변동을 헤지하기 위해 유지비가 걸려 온다.


만약 여기에 당신이 은행이었다로 총 8 개의 행이있는 은행을 생각해 본다. 지불을 위해 하나 은행이 7 개의 상대 은행에있는 계좌의 수는 7 개. 이것이 8 행 있으므로 조합을 생각하면 28 개의 계좌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숫자는 n 개의 은행의 조합 n * (n-1) / 2의 식으로 구해진다.


여기에서 만약 당신이 XRP를 사용했다면, 계좌 수는 1 개에서 잘된다. 디지털 자산으로 XRP는 모든 법정 통화 사이의 브릿지 자산으로 이용되는 것으로 예상되고있다. 그 수수료는 고정이며, 2 개의 법정 통화 간 직접 환전하는 것보다 훨씬 싸다.


은행에 달려 오는 비용은 XRP의 가격 변동 (보라타리티)을 헤지하는 비용이다. 왜냐하면 XRP는 현재 가격 변동이 크기 때문이다. xCurrent과 xRapid을 사용하면 금융 기관은 최대 42 % 비용 절감있다. 만약 XRP의 보라타리티가 작아지면 60 %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xRapid 향후 개선 사항으로는 경로 탐색 알고리즘의 추가 것이다. 사견이지만, 그것은 스트라 알고리즘 을 기반으로하여 OSPF (Open Shortest Path First)와 비슷한 물건이되는 것은 아닐까.


xVia

마지막 제품 xVia 내용이지만, 내가 알기로는 RippleNet에 현관과 같은 것을 제공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을 사용하면 xCurrent과 xRapid를 설치하지 않고도 네트워크가 가진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있다. (여기서 확실한 정보는 아니지만)


마지막으로

기술적 인 용어가 많이 등장하고 있군요. 이른바 핀 테크라는 분야는 금융과 기술의 교차로. 이번에는 기술보다 같은 해설로 이해하지 않는 것이 많이 있지만 그런 것을 배울 것도 재미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리플 우리은행 블록체인 기술 활용 해외 2차 송금 테스트 XRP

리플 우리은행 블록체인 기술 활용 해외 2차 송금 테스트 XRP


 위의 이미지는 앞전 신한, 우리은행이 리플(XRP)를 이용하여 해외송금을 보다 빠르고 안전하며, 저렴한 수수료를 사용해서 이용할수 있도록 서비스화 하겠다는 뉴스 내용이였습니다. 이때만 해도 가상화폐 시장은 상승장이였으며, 여러 호재와 맞물려 리플이 크게 상승하는 구도를 만드는데 한 몫한 뉴스입니다.


이제 제가 포스팅 할 내용은 리플을 이용한 우리은행이 블록체인 기술 활용 해외 2차 송금 테스트 한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7일 우리은행은 “전날 오후 해외송금 2차 테스트를 진행했다.” “오는 25~26일 기술 워크숍을 가진 뒤 31일 테스트를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12월 일본 SBI홀딩스의 SBI리플아시아와 손잡고 리플이 보유한 블록체인 기술 연동 테스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우리은행이 테스트 중인 해외송금 기술은 리플사가 가진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적용하는 것으로 가상화폐 '리플(XRP)'이 해외 송금에 이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리플사의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해외 송금은 국제금융통신망인 ‘스위프트(SWIFT)망’을 이용한 기존 해외송금에 비해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입니다. 

반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해외송금은 중개수수료가 없고 이론적으로는 수 분안에 할 수 있습니다. 당사자간 거래 정보를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이 공동으로 보관하는 분산원장 기술로 송금자와 입금자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에게 거래 정보가 공유되어 복제나 해킹이 힘들어 보안성이 뛰어난 것도 강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끝난다 하더라도 우리은행이 이를 해외송금에 실제로 적용하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릴것입니다. 테스트 결과에 따른 유관부서의 평가를 종합해 정책적인 결정이 나오려면 적어도 5개월에서 6개월은 필요하다는 것이 우리은행 측의 입장입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테스트가 끝나면 기술이나 외환 등 관련 부서의 피드백을 듣고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하다보니 정책적으로는 올해 상반기 말 쯤에나 도입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며 “도입을 결정하더라도 해당 기술의 내부 시스템 연계 과정 등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 블록체인 기술이 해외송금에 적용되는 것은 일러도 올해 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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